[맨시티] 이적시장 가십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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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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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반 할 감독이 여러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아약스의 젊은 센터백 

 

데 리트(20)에게 행선지에 대한 조언을 넘겼다.

 

데 리트는 소속팀 아약스 암스테르담에서 주축 수비수로 치고의 시즌을 보냈다.

 

풀타임 수비수로 시즌을 소화하며 2018-2019 시즌 에레디비시 우승을 이끌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올랐다.

 

데 리트를 두고 여러 빅 클럽들의 구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FC바르셀로나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다.

 

하지만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반 할 감독은 데 리트에게 맨체스터 시티 행을 추천했다.

 

이유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때문이다.

 

반 할은 "나는 데 리트가 맨체스터 시티에 더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

 

물론 데 리트가 바르셀로나로 갈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나라면 리오넬 메시보다

 

과르디올라 감독을 택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는 빈센트 콤파니가 떠나고 니콜라스 오타멘디도 기량이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당연히 중앙 수비수를 노릴 수 밖에 없다. 라고 설명했다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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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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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페키르는 지난 여름 리버풀로의 이적이 막판에 메디컬 이후 결렬된 뒤

 

12개월이 흐른 지금 리옹을 떠날 준비를 했다.

 

클롭은 53M 파운드에 영입할 뻔 했던 페키르에 대한 관심이 있으며 그의 무릎 부상을 조건으로 낮은 가격에

 

영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이며 리옹 역시 페키르를 판매할 준비가 되었다.

 

리옹은 맨시티의 영입전 참가로 작년과 비슷한 가격에 그를 팔 수 있기를 바란다.

 

과르디올라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그의 최우선 타겟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로드리이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리옹의 스타인 탕귀 은돔벨레를 페르난지뉴의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

 

또한 맨시티는 귄도안과 사네를 놓칠 위기에 서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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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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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요렌테 - 은돔벨레, 로드리와 함께 홀딩 미드필더로 찾은 3명의 최종 명단

 

주앙 펠릭스 - 벤피카의 19세 공미에 관심있음

 

해리 맥과이어 - 콤파니를 대체할 중앙 수비수 중 하나

 

하셈 아우아르 - 선수 본인이 펩 밑에서 뛰고 싶음을 인터뷰에서 인정

 

주앙 칸셀루 - 최근 지속적인 링크 (50M 파운드)

 

탕귀 은돔벨레 - 리옹 회장이 맨유와 맨시티 관심 인정

 

로드리 - 이전에 70M 유료 오퍼, 선수 본인이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생각(아스 보도)

 

앙투앙 그리즈만 - 스포르트가 108m 파운드 바이아웃 오퍼 보도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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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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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갈라 - 포르투 관심

 

르로이 사네 - 뮌헨의 지속적인 관심, 재계약이 결렬됬다는 보도 

 

패트릭 로버츠 - 재계약 후 노리치 임대

 

파비언 델프 - 재계약 X , 웨스트햄에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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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페르난지뉴 대체자로 로드리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요새 들어서 자꾸 로드리 이야기는 점점 줄어들고 다른 쪽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게 뭔가 영

 

찝찝하네요.. 또한 주앙 펠릭스를 계속해서 관찰하는 것은 이전의 시티 보드진에서 언급했다시피 

 

확실한 재능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음바페 건)말도 있어서 계속해서 접근할 것 같으나..

 

너무 비싸네요 솔직히.. 펠릭스가 오면 사네야 정말 가니...?

 

그리고 우리 갓동님... 왼쪽 풀백 안사나요..? SNS형 풀백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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