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기록

FM 2019 최신로스터 패치 후 맨시티 1시즌 플레이 후기 저번에 리뷰했던 FM2019 설정들을 마치고 이제 게임 실제 플레이를 진행해 봤는데요. 사실 매치엔진같은 경우는 전 시즌이랑 크게 달라진 부분을 못느끼겠는데 좀 많이 달라진게 전술 부분에서 게겐 프레싱, 티키타카 이러한 특색외 몇몇의 전술을 미리 구현해놔서 선택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변화인것 같습니다. 선수단 사진인데 저는 한글 패치를 진행하지 않아서 선수 이름이 전부 영어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했습니다. 참고로 로스터는 에펨을 시작한 기준으로 최신 이적시장 로스터가 반영되어 있어 IN : 로드리 OUT : 델프 이 두 거래가 미리 이뤄진 상태 였습니다. 전술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맨시티의 전술을 흉내내려고 짜봤는데요. 게임 내..

주앙 칸셀루 맨시티는 유벤투스와 협상을 통해 유벤투스의 수비수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이 딜은 유벤투스가 60M 유로를 원하며, 맨시티가 이 딜에 다닐루를 포함하면서 거의 끝이 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칼치오메르카토에 의하면, 오늘 양구단의 중요한 합의가 있었으며, 칸셀루딜이 곧 끝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 스포츠 디렉터는 오늘 런던에 있으며, 그는 루카쿠와 맨유의 딜 때문에 런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유벤투스는 맨시티와 다닐루 없이 오직 현금으로만 받기를 합의했으며 이전 보다 낮아진 50M ~ 55M 유로 정도의 금액으로 맨시티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1년전 유벤투스는 칸셀루를 40M 유로로 영입하면서 많은 이윤을 남길 것이다. 25살의 오른쪽 수비수는 유벤투스에서 34경기 5..

르로이 사네 스카이 스포츠가 알아본 바로는 맨시티는 미드필더 르로이 사네를 바이에른 뮌헨에 판매할 생각이 없다. 스카이 독일에 의하면 뮌헨은 지난 24시간 동안 사네의 대리인과 뮌헨 이적에 대하여 긍정적인 논의를 가졌지만 시티의 소스가 전한 바로는 맨시티와 뮌헨 두 클럽 간의 대화는 없었으며 사네에 대한 비드 또한 없었다고 한다. 그들의 소스가 파악하기론 사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나고 싶다는 열망을 표 헌 한 적이 없으며 시티는 지난 시즌 사네와의 재계약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였지만 여전히 그와의 재계약이 자신이 있었다. 스카이 스포츠 베르케 오제르 터키의 19살의 베르케 오제르는 페네르바체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국대 콜업을 받았으며 골 닷컴의 소스에 따르면 맨시티,..

다니 알베스 코파 아메리카에서 여전한 기량의 모습을 보여준 다니 알베스는 현재 FA 상태이며, 많은 클럽들의 오퍼를 받았다. 알베스는 다시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관심 뿐 아니라 잉글랜드의 두팀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스날의 감독 에메리는 클럽 고위진에게 다니 알베스에 오퍼하라고 요청했으며 그를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또한 토트넘 역시 이미 알베스측과 접촉을 시작했다. MD 니콜라스 오타멘디 코파 아메리카를 마친 뒤 아르헨티나에서 휴가 중인 오타멘디는 더 이상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에서 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오타멘디는 펩과 계속 한 팀에서 남지 않고 친정팀인 발렌시아로 복귀할 생각이라고 오타멘티 측이 현지에서 밝혔다. 2015년에 맨시티로 이적했던 오타멘디는 다시 발렌시아에서 자리잡는 것을..

로드리 [오피셜] 맨체스터 시티는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로드리의 영입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하게된 23세 미드필더 로드리는 70M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하였으며 5년 계약에 등번호 16번입니다. 로드리 인터뷰 맨시티가 지난 2년 동안 달성한 것은 놀라운 일이고 저는 그런 재능 있는 팀의 일원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들이 획득한 타이틀뿐만 아니라 그들이 타이틀을 방어하는 방식, 언제나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야망과 마찬가지로 나를 흥분시키는 스타일입니다. 빨리 펩 과르디올라와 저의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고 싶으며 우리가 함께 멋진 결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앙헬리노 [오피셜] 맨시티가 PSV의 풀백인 앙헬리노의 영입을 발표했다. 맨체..

다비드 실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그의 맨시티 생활의 마지막 시즌 클럽의 주장으로 임명될 것입니다. 그는 다음 여름에 계약이 종료되며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맨시티를 떠나겠다는 의지를 반복해서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는 실바는 10년간 클럽에서 헌신했고 주장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3세의 스페인 미드필더 실바는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고 고향팀 안더레흐트에서 감독 겸 선수직을 수행할 시티의 아이콘 콤파니에게 주장직을 넘겨받을 것입니다. 콤파니의 이적은 실바가 2010년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을 도운 후 발렌시아에서 24M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시티에 이적한 이래 클럽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러 해리 매과이어 스카이 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맨시..

르로이 사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던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가 맨시티에 잔류할 것이다. 빌트에 따르면 르로이 사네가 시티에 남기를 원한다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던 이 선수는 팀에 남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고 주변인들에게 말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금전적인 문제로 이적이 어려울것으로 보였지만 사네 본인 의사가 이적을 원치 않는 것으로 보이며 회네스의 말이 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사네가 이적을 원하면 진행시킬 것이다." 사네가 독일로 넘어오고 싶다면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다. 사네의 경우 독일 리턴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 빌트에 따르면 사네가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 4가지이다. 1. 그는 다음시즌 펩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 2. ..

이스코 오늘 아침 스페인 언론에 의해 보도된 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미드필더 이스코의 판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로스 블랑코스가 기존 선수들 방출로 다가오는 이적 자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사실이며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계약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스코가 떠날 것으로 예측되는 두 개의 클럽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가 그 클럽이다. 시티와 유베는 이스코에게 한동안 지켜봐 왔으며 상황 발생 시 즉시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가능한 한 빨리 매각을 시작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필사적으로 팔려고 하는 것에 의하여, 위 클럽이 이스코를 할인된 가격으로 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코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