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로이 사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던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가 맨시티에 잔류할 것이다. 빌트에 따르면 르로이 사네가 시티에 남기를 원한다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던 이 선수는 팀에 남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고 주변인들에게 말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금전적인 문제로 이적이 어려울것으로 보였지만 사네 본인 의사가 이적을 원치 않는 것으로 보이며 회네스의 말이 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사네가 이적을 원하면 진행시킬 것이다." 사네가 독일로 넘어오고 싶다면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다. 사네의 경우 독일 리턴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 빌트에 따르면 사네가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 4가지이다. 1. 그는 다음시즌 펩의 신뢰를 되찾고 싶다. 2. ..

앙헬리노 스페인 출신의 22살 레프트백 앙헬리노는 작년 여름 PSV로 떠나기 전까지 맨체스터 시티 소속이었다. PSG와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23M 파운드 규모를 지불하는 데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시티는 작년에 그를 팔며 반정도의 금액 (약 12M)의 바이백 옵션을 이적 조항에 넣었다. 앙헬리노는 단 3번의 1군 경기에 출전했으나 펩은 그의 팬이다. 49M 파운드의 벤자민 멘디가 부상으로 앓아 누었고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전 모나코 출신 진첸코가 그으 자리를 잡으며 멘디는 부담을 느낄 것이며 진첸코는 휴가 복귀 후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맨시티는 왼쪽 풀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앙헬리노를 좋은 가격에 영입하는 것은 말이 된다. 델프가 지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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